이번 주에는 파이널 프로젝트에서 공통 기능인 로깅과 예외 처리를 직접 구현해 보았다. 실제 서비스에 필수적인 기능이지만 처음으로 구조를 잡고 적용하다 보니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았다.
로깅에서는 에러 상황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흐름도 잘 기록될 수 있도록 로그 레벨을 분리하고, 운영 환경에서의 모니터링을 고려한 구조를 학습할 수 있었다. 예외 처리에서는 전역 예외 처리기를 통해 서비스 전반에서 일관된 응답을 제공하는 방법을 적용하면서, 에러 코드 관리와 응답 DTO 설계의 중요성을 느꼈다.
이번 작업을 통해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 이상의, 서비스의 안정성과 유지보수성에 직결되는 공통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었다. 커스텀 예외 같은 것들은 처음 해보는 내용이라 생소해서 어렵긴 했지만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. 앞으로도 새로운 것들을 계속 도전해보면서 경험을 쌓아 가야겠다.